학생들이 실제 어려워 하는 것은 '글쓰기 그 자체'인데도 불구하고
현행 업체들은 '첨삭'을 해준다 뿐이지 '글 쓰는 것'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존 편입 업체들이 하지 않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은
우리가 그 길을 먼저 겪어보았기 때문입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일을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편선배는 탄생했습니다.
편선배는 수험생의 편에 서서 편입 서류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편선배는 실제 편입을 경험한 수험생 출신의 대표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컨설턴트도 편입 합격생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려움을 겪는지 알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입장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돌아가지 않도록 명확하게 인도해드리기 위해 일합니다.
글 쓰는 것 하나에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 모여
글쓰기 자체가 부담스러운 수험생의 짐을 한결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글이 주는 진정성과 호소력을 믿습니다.
글이 주는 힘을 결과로서 돌려받는 경험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생각하고 씁니다.
편선배는 궁극적으로 독편생도, 인강생도, 지방에 거주하는 편입 수험생도
누구나 얼마든지 자유롭게 신빙성 있는 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꿈꿉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신빙성도 없는 정보에 시간과 체력과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신뢰도 높은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배포하기 위해서 편선배는 달리고 있습니다.